IMF, 엘살바도르에 1억4천만 달러 추가 지원
IMF는 엘살바도르가 공공자금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하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1억 4천만 달러 추가 지원을 승인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집행이사회 승인을 조건으로 엘살바도르에 14억 달러 규모의 확장기금기구(EFF) 내에서 1억 4천만 달러 추가 지원을 제공하기로 실무진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엘살바도르가 2025년 6월 이후 공공자금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하지 않았고, 최근 비트코인 누적분이 민간 기부에 의한 것임을 IMF가 확인한 데 따른 것입니다. IMF의 조건에 따라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 수용 정책을 기업과 소비자에게 자율적으로 전환해야 하며, 이는 기존의 의무화 정책을 뒤집는 조치입니다. 현재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7,600 BTC 이상(5억 달러 상당)으로, 추가 공공 지출 없이 증가했습니다. 치보(Chivo) 월렛의 대다수 소유권도 민간 운영자에게 이전되었습니다. EFF 프로그램은 35억 달러 이상의 추가 다자간 지원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최근 한 달간 엘살바도르 내 비트코인 거래는 단 한 건만 보고되었습니다. 이번 IMF의 확인과 자금 지원 합의는 엘살바도르의 금융 및 비트코인 전략에 중대한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