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노드 집중과 중앙화 위험 분석
이더리움 노드의 31%가 미국, 39%가 EU에 집중되어 있고, 대부분 세 곳의 제공업체에 호스팅됩니다. 3분의 1 이상이 오프라인이면 최종화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사용량은 99.98% 감소했습니다.
케임브리지 대체금융센터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더리움 노드의 약 31%가 미국, 39%가 유럽연합(영국 제외)에 집중되어 있어 서구 중심의 분포를 보입니다. 대부분의 노드는 Hetzner, AWS, OVH 등 세 곳의 호스팅 제공업체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집중화는 네트워크 회복력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검증인의 3분의 1 이상이 동시에 오프라인이 될 경우, 이더리움 체크포인트의 최종화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노드와 검증인 간의 관계는 복잡하며, 명확한 일대일 매핑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연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022년 미국 내 노드 비중을 근거로 이더리움에 대한 관할권을 주장한 사례를 언급하며, 법적 시사점도 강조합니다. 이더리움의 연간 전기 소비량은 약 7.9기가와트시로, 머지(Merge) 이전 대비 99.98% 감소했으며, 56% 이상이 지속가능한 에너지에서 공급됩니다. 일부는 현재의 분포가 건강하다고 평가하지만, 지리적·제공업체 집중화와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중앙화의 위험은 커뮤니티가 계속 주시해야 할 중요한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