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ize, tZERO 특허 침해 소송 반박

Securitize는 tZERO의 토큰화 특허 침해 주장을 반박하며, 법원에 자사 제품의 특허 비침해 확인을 요청했다.

Securitize는 tZERO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자사 제품이 tZERO의 토큰화 증권 인프라 특허를 침해하지 않는다는 법원의 확인 판결을 요청했다. 이번 분쟁은 6월 15일, tZERO가 Securitize의 DS 프로토콜과 Vault Registrar 기술이 특정 미국 특허를 위반한다고 주장하며 경고장을 보낸 후 시작됐다. Securitize는 해당 기술들이 이미 블록체인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새로운 개념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또한 tZERO의 주장은 근거가 없으며, 이번 행동이 진정한 지식재산권 보호가 아닌 경쟁 압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법적 분쟁은 토큰화 산업이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양사가 업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 소송 결과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 내 지식재산권과 기술 혁신에 중요한 선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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