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암호화폐 규제 강화와 핀테크 진입 확대
한국은 암호화폐 거래소 주주 심사 확대와 핀테크 기업의 해외 송금 진입 허용 등 규제 강화와 시장 확대를 추진 중입니다.
한국은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중요한 규제 변화를 추진 중입니다. 금융위원회는 디지털자산기본법에 따라 암호화폐 거래소의 주주 심사 규정을 확대해, 주요 주주 및 영향력 있는 인물까지 심사 대상으로 포함합니다. 이 규정은 8월 20일부터 시행됩니다. 또한 정부는 6월 2일 국무회의 승인 후 6개월 유예기간을 거쳐 12월 시행 예정인 해외 암호화폐 송금 규정 개정도 준비 중입니다. 외국환거래법 개정에 따라, 국제 디지털 자산 송금을 처리하는 기업은 기획재정부에 등록하고 한국은행을 통해 거래를 보고해야 합니다. 당국은 암호화폐 거래소뿐 아니라 핀테크 기업도 해외 암호화폐 송금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도록 검토 중입니다. 이는 규제 공백 해소, 자금세탁방지 강화, 디지털 자산 시장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