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소송, 379만 휴면 비트코인 소유권 논란
뉴욕 소송에서 노아 도가 3.79백만 BTC를 보유한 39,000개 휴면 비트코인 지갑의 소유권을 주장합니다. 전문가들은 프라이빗 키가 소유권을 결정한다고 지적합니다.
2026년 5월, 뉴욕에서 제기된 소송은 청구인 노아 도(Noah Doe)가 39,000개 이상의 휴면 비트코인 지갑의 법적 소유자임을 선언해 달라고 요구합니다. 이 지갑들은 총 379만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치는 수천억 달러에 달합니다. 소송 대상에는 사토시 나카모토, 초기 채굴자, Casascius Coin 보유자, 해커와 연관된 지갑들이 포함됩니다. 노아 도는 자신이 개발한 알고리즘으로 이 지갑들을 발견했고, NYPD에 신고했으며, 소송 전 잠재적 소유자들에게 연락을 시도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이 지갑들을 뉴욕법상 방치된 재산으로 간주하며, 전통 금융의 미청구 자산과 유사하다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법률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소유권은 법적 선언이 아니라 프라이빗 키 보유에 의해 결정된다고 지적합니다. 디지털 자산에 대한 법적 프레임워크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회의적 시각도 있습니다. 이 소송은 휴면 암호화폐 자산의 집행 가능성과 법적 처리에 대한 논쟁을 촉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