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마라라고 행사서 암호화폐 법안 옹호

트럼프는 마라라고 행사에서 암호화폐 법안을 옹호하고, 은행에 경고했으며, $TRUMP 밈코인 가격은 하락했다.

플로리다 마라라고에서 열린 비공개 행사에는 주요 TRUMP 밈코인 보유자, 암호화폐 업계 임원, 마이크 타이슨, 테더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 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 추진을 강력히 옹호하며, 암호화폐가 이제 주류가 되었음을 선언했다. 트럼프는 은행들이 입법 과정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암호화폐 관련 법안 저지를 경고했다. 그는 미국이 암호화폐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디지털 자산과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명확한 규제 마련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행사는 세계에서 가장 독점적인 컨퍼런스 중 하나로 평가되며, 은행과 암호화폐 기업 간의 갈등, 특히 스테이블코인 보상 메커니즘과 전통 은행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행사 중 $TRUMP 밈코인 가격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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