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이 연루 Libra 토큰 500만 달러 계약 초안 발견

밀레이 대통령이 연루된 500만 달러 Libra 토큰 계약 초안이 발견되어, 윤리 및 자금 흐름에 대한 공식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가 Libra 토큰 홍보와 연관된 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초안이 암호화폐 로비스트 마우리시오 노벨리의 기기에서 포렌식 분석을 통해 발견되었습니다. 2025년 초로 날짜가 기재된 이 문서는 세 단계로 나뉜 지급 구조를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토큰 또는 현금으로 지급되는 150만 달러의 선불, 두 번째는 헤이든 데이비스를 자문으로 공개 지지할 경우 지급되는 150만 달러, 마지막은 밀레이와 그의 여동생 카리나가 참여하는 블록체인 및 AI 서비스 컨설팅 계약에 따라 지급되는 200만 달러입니다. 이 초안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며, 밀레이가 소셜 미디어에서 Libra 토큰을 홍보하기 며칠 전에 발견되었습니다. 조사관들은 아직 법적 구속력이 있는 서명이나 실제 지급 내역을 확인하지 못했으며, 자금의 최종 수령자도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이 발견으로 공식 조사가 시작되었고, 당국은 자산 동결, 공직 윤리법 위반, 공식 시설 사용, 밀레이 측근의 연루 가능성 등을 조사 중입니다. Libra 토큰은 이슈 직후 급등했다가 급락했으며, 이번 거래의 윤리적·법적 문제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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