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CEO, 미국 암호화폐 규제 입법 촉구

로빈후드 CEO는 미국 내 규제 불확실성으로 스테이킹 서비스가 제한된다며, 명확한 암호화폐 입법을 촉구하고 시장 구조 법안 통과를 지지했습니다.

로빈후드 CEO 블라드 테네브는 캘리포니아, 메릴랜드, 뉴저지, 위스콘신 등 4개 주에서 암호화폐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이 규제 불확실성으로 중단된 상황을 지적하며, 신속한 입법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테네브는 스테이킹이 로빈후드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요청하는 기능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연방 차원의 명확한 규제가 부재한 탓에 주별 규정이 상충하고, 이로 인해 혁신이 저해되며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유럽에서는 주식 토큰이 제공되지만, 미국에서는 정책 교착으로 불가능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테네브는 소비자 보호와 시장 성장을 위해 균형 잡힌 입법이 필요하다며, 포괄적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통과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남은 규제 격차 해소를 위해 입법자 지원 의향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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