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칩 수요에 힘입은 TSMC·ASML 주가 급등
TSMC 주가는 AI 칩 수요와 이익률 개선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 시가총액 1조 달러 돌파. ASML도 DRAM 및 AI 로직 칩 수요로 목표가 상향.
골드만삭스가 AI 칩 수요와 개선된 이익률을 근거로 목표가를 35% 상향 조정(2,330 대만달러)하자, TSMC 주가는 타이베이에서 7% 가까이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5년 44% 급등에 이은 TSMC의 최대 일일 상승폭으로,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TSMC가 2028년까지 1,500억 달러 이상을 시설 확장에 투자할 것으로 전망하며, 2026년과 2027년 매출 성장률을 각각 30%, 28%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3nm, 5nm 등 첨단 공정의 공급 부족이 예상되며, 총이익률은 60%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TSMC 주가 급등은 대만 타이익스 지수도 사상 처음 30,000을 돌파하게 했습니다. 버스틴은 DRAM 업사이클과 첨단 로직 칩 수요 증가를 근거로 ASML 목표가를 1,300유로로 상향 조정했으며, 2025~2027년 연평균 주당순이익 성장률을 18%로 전망했습니다. TSMC와 ASML 모두 AI 중심 반도체 호황의 핵심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