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 아비트럼 2030년 10달러 전망

스탠다드차타드는 아비트럼 ARB 토큰의 2030년 목표가 10달러라고 전망했으나, 가치 포착 한계와 경쟁 등 위험도 지적했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아비트럼(Arbitrum)의 ARB 토큰에 대한 커버리지를 시작하며, 2030년 말까지 가격 목표를 10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현재 약 0.13달러 수준에서 약 70배 상승한 수치입니다. 은행은 2026년 말 0.50달러, 2027년 말 1.50달러, 2028년 말 3.50달러, 2029년 말 6.50달러 등 단계별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이 전망은 전통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도입 확대, 토큰화 자산의 성장, 그리고 Robinhood Chain 등 엔터프라이즈 체인에서 발생하는 수익(프로토콜 순수익의 10%가 아비트럼에 귀속)에 기반합니다. 다만 ARB 토큰은 현재 직접적인 가치 포착 메커니즘이 부족하며, 경쟁 심화, 도입 지연, 직접적 가치 포착 한계 등으로 인해 전망에 위험이 존재합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2030년까지의 큰 성장도 예측했습니다. 은행은 아비트럼이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제공자로서의 역할과, 2028년까지 토큰화 자산이 4조 달러에 이를 잠재력에 주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