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CPI 발표에 월가 상승, 연준 기대감

8월 CPI 발표 후 미국 선물·지수 상승, 인플레이션 3.4%. 연준 금리 인상 기대, 국채 수익률·유가 상승세.

미국 주식 선물은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존스는 최대 300포인트 올랐고, S&P 500과 나스닥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8월 CPI는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3.4% 상승해 예상치와 부합했으나 7월보다 약간 높았습니다. 지표 발표 후 주요 지수들은 이전 하락세를 반전시키며 약 1% 상승 마감, 4거래일 연속 하락을 끊었습니다. 이번 보고서로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65~87%로 높아졌습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5%에 근접했고, 지정학적 긴장으로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시장은 통화정책의 명확성에 긍정적으로 반응했으나, 근원 인플레이션이 높게 유지될 경우 위험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장기채 매수 또는 기술주 펀드 매도 전략이 권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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