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40만 달러 목표 재확인

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바닥 통과와 2030년 40만 달러 목표를 강조했습니다. 규제 명확성과 신흥 트렌드가 성장 동력으로 지목됐습니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비트코인이 이번 시장 사이클에서 바닥을 찍었으며, 다가오는 반감기를 계기로 향후 1~2년간 상승세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시장 사이클, 규제 진전, 정부 지출 및 부채 등 거시경제적 요인을 근거로 2030년까지 비트코인 목표가를 40만 달러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암스트롱은 미국 내 디지털 자산에 대한 명확한 규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Clarity Act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해당 법안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미국 규제 당국이 곧 명확한 규칙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그는 토큰화 주식 출시 등 코인베이스의 향후 계획을 소개하며,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자산 토큰화, 예측 시장, 스마트 에이전트 파이낸스 등 네 가지 트렌드를 2027년까지 크립토 산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꼽았습니다. 최근 비트코인은 매도 압력이 완화되며 미국 주식 벤치마크를 능가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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