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깨어난 비트코인 지갑, 461,000% 수익
15년간 비활성화된 비트코인 지갑이 8.54 BTC(약 53만 8천 달러)를 이동, 461,000%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오래된 암호화폐 지갑 재활성화 추세를 반영합니다.
15년 넘게 비활성 상태였던 비트코인 지갑이 전체 잔액인 8.54 BTC(현재 약 53만 8천 달러 상당)를 이체했습니다. 이 코인은 2011년 6월 개당 약 14달러에 매수된 것으로, 461,000%가 넘는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해당 거래는 블록 962770에 기록되었으며, 지갑의 오랜 기간과 엄청난 가치 상승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일각에서는 사토시 나카모토와의 연관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분석가들은 그럴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보안 강화나 자산 재조정 등 다양한 이유로 장기간 비활성화된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지갑들이 다시 움직이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례는 초기 투자자들이 거둔 막대한 수익을 보여주며, 장기 미사용 암호화폐 주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