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트리 IPO, 크립토 시장서 4배 프리미엄

유니트리 IPO 공식가 90억 달러, 크립토 시장에서는 380억 달러로 4배 평가. 상장 시 변동성과 청산 위험이 예상됩니다.

중국 로봇 제조업체 유니트리(Unitree)가 상하이 STAR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IPO(기업공개)를 진행합니다. 1주당 150.80위안(약 22.37달러)로 책정되며, 기업가치는 90억 달러에 달합니다. 그러나 Hyperliquid 플랫폼의 OPI 전 영구계약에서는 1주당 92~94달러에 거래되어, 약 380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공식가 대비 300%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었습니다. 분석가들은 이 큰 가격 차이가 실제 주식 거래 시작 시 변동성 수렴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에 따라 레버리지 롱·숏 포지션 모두 청산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IPO는 8,000배 초과청약이 보고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유니트리는 지난해 2억 5,3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335% 성장했고, 5,500대 이상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출하했습니다. 상장 예정일은 8월 17~21일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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