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 테슬라·비트코인 거품 및 위험 경고
마이클 버리는 테슬라의 고평가와 주식 희석, 기술 거품 위험을 지적하고, 비트코인을 투기적 거품이자 '무가치'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마이클 버리는 테슬라와 비트코인 모두에 대한 비판을 다시 제기했습니다. 그는 테슬라를 '터무니없이 고평가됐다'고 평가하며, 지속적인 주식 희석과 일론 머스크의 보상 패키지가 투자자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버리에 따르면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실제 수치보다 집단적 열정을 더 반영하며, 기술 및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에 거품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6자리 가격까지의 상승이 투기적 거품의 신호라며, 튤립 광풍에 비유하고 해당 자산이 '아무런 가치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비트코인의 높은 가격이 널리 받아들여지는 점을 비판하며, 시장 내러티브가 펀더멘털과 동떨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추적이 어려운 거래의 용이성도 위험을 높인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