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실적 호조에도 서비스·중국 부진 우려

애플,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에도 서비스·중국 부진 우려로 주가 시간외 4% 하락.

애플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스트리트의 기대를 뛰어넘는 1,094억 2,000만 달러의 매출과 주당순이익(EPS) 2.0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아이폰과 맥 판매는 각각 약 22%와 29%의 강한 성장세를 보이며 순이익도 297억 9,000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 부문과 중국 시장 매출이 연간 성장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투자자들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로 인해 애플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4% 이상 하락했습니다. 또한 공급망 제약으로 다음 분기 성장률이 9~11%로 제한될 것으로 전망되며, 서비스 부문은 12% 성장했으나 구조적 둔화 위험이 지속적으로 주시되고 있습니다. 총이익률은 50% 이상으로 견고하지만, 시장은 이번 약세가 일시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계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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