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대분배 종료, 매도 압력 완화

비트코인 '대분배'가 2026년 종료되며, 베테랑 보유자 매도와 휴면 지갑 활동이 50% 이상 감소했습니다. 시장 내 매도 압력도 크게 완화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던 비트코인의 대규모 재분배, 즉 '대분배(Great Distribution)'가 2026년을 기점으로 대부분 마무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alaxy Digital의 Alex Thorn이 제시한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말 1~2년 보유 코호트가 한 달에 약 90만 BTC를 이동시키며 정점을 찍었던 오래된 비트코인 지갑의 활동이 2026년에는 절반 이상 감소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2년간 베테랑 보유자들이 시장 랠리 시기에 대량의 비트코인을 매도했던 기간이 종료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앞으로 휴면 코인의 재활성화는 예년의 절반 이하로 예상되며, 매도를 원했던 장기 보유자 대부분은 이미 매도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주요 보유자 중 양자 컴퓨팅 리스크를 매도 사유로 언급한 사례는 없었습니다. 현재 단계는 베테랑 지갑의 매도 압력이 크게 줄었음을 시사하며, 앞으로 휴면 지갑의 온체인 이동도 급격히 감소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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