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빗썸 동시 상장, DRV 토큰 30% 급등

업비트와 빗썸이 7월 14일 DRV를 동시 상장해 가격이 약 30% 급등했습니다. 다양한 거래쌍 지원으로 국내 DRV 접근성이 확대됐습니다.

한국의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이 7월 14일 Derive(DRV) 토큰을 동시 상장했습니다. 업비트는 원화(KRW), 비트코인(BTC), 테더(USDT) 거래쌍을 지원하며, 빗썸은 원화 마켓에 DRV를 상장했습니다. 업비트에서는 오후 5시(KST), 빗썸에서는 오후 8시에 거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동시 상장으로 DRV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암호화폐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 유동성과 노출을 크게 확대했습니다. 상장 발표 이후 DRV 가격은 약 30% 급등해 $0.12에서 약 $0.18로 상승했습니다. DRV 입출금은 오직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해서만 지원됩니다. DRV는 이전에 Lyra로 알려졌으며, 1:1 비율로 DRV로 마이그레이션되었고 총 공급량은 15억 개입니다. 업비트는 변동성 완화를 위해 초기 거래에 일부 주문을 일시적으로 제한했습니다. 이번 동시 상장은 DRV의 국내 투자자 접근성과 존재감을 크게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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