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 옵션 만기: 상반된 심리
7월 3일, 310억 달러 비트코인·2억 3천만 달러 이더리움 옵션이 만기됐습니다. 비트코인은 강세, 이더리움은 방어적 분위기였으며,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7월 3일, 약 31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 31,000개와 2억 3천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옵션 135,000개가 만기됐습니다. 비트코인 옵션의 풋-콜 비율은 0.7, 맥스 페인 포인트는 $61,000로 현물가에 근접해 시장이 다소 강세이거나 상승 노출에 집중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반면, 이더리움 옵션은 풋-콜 비율이 1.29, 맥스 페인 포인트는 $1,650로 더 방어적이거나 약세 포지셔닝을 나타냅니다. 이번 만기는 전주 분기말 이벤트보다 규모가 작아 현물 시장 변동성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80,000 행사가에서 가장 높았으며, 전체 미결제약정은 16개월 최저치로 하락했습니다. 옵션 시장 데이터는 풋이 콜보다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등 하락 우려가 지속됨을 보여주며, 대형 블록 거래는 박스권 전략을 선호했습니다. 시장 관심은 미국 주식과 토큰화 테마로 이동했고, 암호화폐 심리는 여전히 신중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