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재 유출로 알파벳 주가 하락, 매수 의견도
AI 인재 이탈과 대규모 투자 우려로 알파벳 주가가 최대 7% 하락했으나, 일부는 클라우드 성장세를 근거로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알파벳 주가는 주요 인공지능(AI) 인재의 이탈이 이어지면서 3%에서 최대 7%까지 큰 변동성을 보이며 하락했습니다. John Jumper가 DeepMind를 떠나 Anthropic으로 이직했고, Gemini AI 모델 공동 리더이자 Transformer 논문 공동 저자인 Noam Shazeer는 OpenAI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러한 인재 유출과 함께 알파벳이 2026년까지 AI 인프라에 최대 1,900억 달러의 자본 지출과 800억 달러의 자본 조달을 계획한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AI 성장 둔화 및 수익화 우려를 키웠습니다. 그럼에도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구글 클라우드의 연간 63% 매출 성장과 4,620억 달러로 늘어난 백로그를 근거로 매수 의견과 445달러 목표가를 제시했습니다.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술주도 각각 2% 이상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