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왑·Cboe, S&P 500 바이너리 옵션 출시

찰스 슈왑과 Cboe가 S&P 500 마감가 연동 바이너리 옵션을 준비 중이며, 고정 및 부분 지급 기능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찰스 슈왑(Charles Schwab)은 Cboe 글로벌 마켓(Cboe Global Markets)과 협력해 S&P 500 지수의 일일 마감가에 연동된 바이너리 옵션 계약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 상품은 투자자가 지수가 특정 수준 이상 또는 이하로 마감할지에 대해 '예' 또는 '아니오'로 베팅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예측이 맞으면 고정 금액을 지급합니다. 또한 실제 결과에 근접할 경우 일부 금액을 지급하는 '플러스 존(plus zone)' 기능도 도입될 예정입니다. 해당 상품은 Kalshi, Polymarket 등 예측 시장과 경쟁하지만, 오직 검증 가능한 금융 결과에만 초점을 맞추고 전통적 브로커리지 플랫폼에 통합될 계획입니다. 이 구조는 네이티브 예측 플랫폼과 달리 규제된 옵션 프레임워크와 현금 결제 방식을 채택합니다. 소매 투자자 대상 출시가 수개월 내로 예상되나, 공식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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