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 토큰, 내부자 조작 의혹과 폭락 논란
LAB 토큰이 500% 급등 후 84% 폭락하며 내부자 시세 조작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분석가들은 팀 지갑과 거래소 입금 연관성을 지적, 내부자 정보에 현상금이 걸렸습니다.
LAB 토큰은 2026년 5월 초 500% 이상 급등한 뒤 84% 폭락하며 2억 5천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증발했습니다. 이로 인해 토큰은 심각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분석가 ZachXBT와 EmberCN 등은 내부자가 전체 공급량의 상당 부분을 통제해 가격을 조작했다고 주장합니다. 현재 유통량이 23%에 불과해 적은 자본으로도 가격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분석가들은 LAB 팀과 연관된 지갑이 저가에 토큰을 매집하고 급등 시기에 매도해 막대한 이익을 챙긴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주요 거래소로 대량의 LAB 토큰이 입금된 사실도 확인되어 조직적인 시세 조작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ZachXBT는 내부자 정보를 얻기 위해 여권 기록, 마켓메이커 계약 등 구체적인 정보를 요구하며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이 사태는 LAB 시장의 신뢰성과 암호화폐 산업 전반의 신뢰도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