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 옵션 만기, 시장 강세 전환
4월 10일, 22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더리움 옵션 만기. 비트코인 7만 달러 돌파, 강세 심리 강화. 변동성 하락과 시장 낙관론 확대.
4월 10일,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약 22억~23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옵션이 만기되었습니다. 비트코인 옵션은 약 19억 달러(26,700~27,000건), 이더리움 옵션은 약 3억 3천만 달러(151,000~151,500건)가 결제되었습니다. BTC와 ETH 옵션의 풋/콜 비율은 각각 0.71과 0.77로,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강세 심리가 우세함을 보여줍니다. 최대 고통 지점은 BTC 69,000달러, ETH 2,050달러였으며, 비트코인 가격은 70,000달러를 돌파해 72,000달러 이상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됩니다. 대규모 만기에도 불구하고 두 자산의 내재 변동성은 하락했고, BTC 옵션 미결제약정은 80,000달러 등 높은 행사가에 집중되어 시장의 낙관론을 반영합니다. 분석가들은 이번 만기가 중요하지만, 과거 기록적인 결제 규모보다는 작아 현물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