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oe, 예측 시장 겨냥 이진 옵션 재도입 논의

Cboe가 소매 투자자 대상 이진 옵션 재도입 논의 중입니다. Kalshi·Polymarket 등 예측 시장과 경쟁하며, 규제된 예/아니오 고정 수익 계약에 중점을 둡니다.

Cboe 글로벌 마켓이 소매 투자자를 대상으로 이진 옵션(바이너리 옵션, 일명 올오어나싱 또는 고정 수익 계약) 재도입을 위한 예비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이는 Kalshi, Polymarket 등 성장 중인 예측 시장 플랫폼과의 경쟁을 목표로 합니다. 이진 옵션은 특정 이벤트에 대해 예/아니오 결과에 베팅하며, 조건 충족 시 고정 수익을, 실패 시 아무것도 받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예측 시장 거래량이 1월에 17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Cboe는 2008년 유사 상품을 출시했으나 수요 저조와 규제 문제로 철회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SEC 또는 CFTC 감독 아래 규제된 프레임워크를 강조해 과거 사기 및 고위험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브로커리지 및 마켓 메이커와 논의 중이나, 출시일은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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