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급락 종료? 스탠다드차타드, 연말 20만 달러 전망

스탠다드차타드는 비트코인 급락이 마무리됐다고 판단하며, 연말 랠리와 20만 달러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위험과 혼재된 신호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최근 비트코인 급락이 종료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하락은 미국에서 현물 비트코인 ETF가 도입된 이후 세 번째 주요 조정으로, MicroStrategy의 수정 순자산가치 등 여러 시장 지표가 역사적으로 저점 신호로 간주되는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 시장의 공포와 투자 심리 악화에도 불구하고, 스탠다드차타드는 비트코인의 펀더멘털 추세가 여전히 견고하다고 평가합니다.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인 제프리 켄드릭은 ETF 자금 유입 재개, 기관 투자자들의 지속적 매집, 우호적인 거시경제 환경 등을 연말 랠리의 동력으로 꼽았습니다. 다만 일부 기술적 지표는 단기 변동성 가능성을 시사하며, 추가 조정이나 정책 변화 등 위험 요인도 상존합니다. 전반적으로 스탠다드차타드는 연말 반등을 기본 시나리오로 보고 있으며, 비트코인 가격 목표를 20만 달러로 재확인했지만, 혼재된 신호 속에 시장은 여전히 신중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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