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suma, 579 BTC 매각·LSE 상장 및 이사회 개편 추진
Satsuma Technology는 LSE 상장 준비와 7,800만 파운드 상환을 위해 579 BTC(5,320만 달러 상당)를 매각하고, 이사회 개편을 발표했습니다.
Satsuma Technology(영국 소재 기업)는 보유 중인 1,199개의 비트코인(BTC) 중 579개를 매각해 약 4,000만 파운드(5,320만 달러)의 순수익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매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전환사채 상환 의무(7,800만 파운드)를 이행하기 위한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일부 채권자들이 회사의 런던증권거래소(LSE) 메인마켓 상장 계획에 따라 채무를 주식으로 전환하는 데 아직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매각 후 Satsuma는 620 BTC와 약 9,000만 파운드의 현금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Satsuma는 신규 이사 선임 및 사임 등 이사회 개편을 발표하며, 상장 전 지배구조 강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발표 이후 주가는 소폭 상승했으나, 최근 한 달간 약 30% 하락한 상태입니다. Satsuma는 현재 전 세계 상장 비트코인 보유 기업 중 61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조치는 Satsuma가 규제 승인 하에 상장을 준비하면서 디지털 자산 투자와 재무 안정성 간 균형을 모색하는 전략적 행보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