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 애니모카-솔브로 비트코인 수익 실현
애니모카 브랜즈와 솔브 프로토콜이 일본 기업 대상 비트코인 연 4~12% 수익 창출 플랫폼을 출시, 디파이 전략(대출·유동성·스테이킹) 활용.
애니모카 브랜즈(Animoca Brands)가 솔브 프로토콜(Solv Protocol)과 협력하여 일본 기업 및 상장사를 대상으로 비트코인(BTC) 보유분에 연 4%~12%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출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대규모 비트코인 트레저리를 보유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에 비활성화되어 있던 BTC를 대출 시장, AMM(자동화된 마켓 메이커) 풀에 유동성 공급, 구조화된 스테이킹 프로그램 등 디파이 전략을 통해 생산적인 자본으로 전환합니다. 솔브 프로토콜은 범용 비트코인 기반 래퍼와 기관용 커스터디 솔루션을 제공하여 암호화폐에 익숙하지 않은 조직도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플랫폼은 안전하고 규제에 부합하며 고수익의 트레저리 관리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일본 기업들의 디지털 자산 보유 최적화 수요에 대응합니다. 바이낸스 랩스, 블록체인 캐피털 등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는 솔브 프로토콜은 28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SolvBTC는 10억 달러 이상의 TVL(총 예치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업은 일본 내 비트코인을 적극적인 금융 수단으로 도입하는 중요한 진전으로,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새로운 수익 엔진으로 활용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