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야간 수익 노리는 신규 ETF 출시 계획
새 ETF는 미국 장외 시간에만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주간에는 국채로 전환해 야간 수익을 노린다는 전략을 내세웁니다.
여러 서류 제출을 통해 'Nicholas Bitcoin and Treasuries AfterDark ETF'라는 새로운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계획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ETF는 미국 정규장 마감(동부표준시 오후 4시) 이후에만 비트코인에 노출되도록 설계되어, 장 마감 시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개장(오전 9시 30분) 시 매도합니다. 주간에는 자산을 단기 미국 국채, 머니마켓펀드 또는 현금성 자산으로 전환해 자본을 보존하고 수익을 창출합니다. ETF는 비트코인의 역사적 수익 중 상당 부분이 미국 정규 거래시간 외에 발생한다는 여러 해와 연구에서 관찰된 데이터를 활용하려 합니다. 이 펀드는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선물, 옵션 또는 현물 비트코인 ETF를 통해 노출을 추구합니다. 이 전략은 투자자에게 야간 가격 변동에 집중된 시간별 노출을 제공해 주간 변동성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 잦은 거래로 인한 추적 오차 및 거래 비용 등 도전 과제도 존재합니다. SEC의 승인 여부는 아직 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