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가드 ETF, 메타플래닛 주식 매입 및 비트코인 익스포저
뱅가드 ETF가 인덱스 추종으로 메타플래닛 주식 450만 주를 매입, 비트코인 간접 익스포저를 확보했습니다. 메타플래닛은 미국에서 자본 전략을 확장 중입니다.
뱅가드의 FTSE All-World ex-US Small-Cap ETF(VSS)가 메타플래닛(Metaplanet) 주식 약 450만 주(약 750만 달러 상당)를 최초로 보유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편입은 인덱스 추종에 따른 결과로,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 익스포저 확대를 위한 의도적인 투자는 아닙니다. 도쿄 상장사인 메타플래닛은 44,000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비트코인 트레저리의 시장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메타플래닛은 신형 제로쿠폰 전환사채를 통해 자사주 매입 자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뱅가드의 Total International Stock Index Fund와 FTSE Japan ETF 등도 메타플래닛에 상당한 지분을 보유 중입니다. 한편, 메타플래닛은 미국 기업 인수를 통해 미국에서 우선주를 발행, 자본 시장 접근성과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TF 편입은 인덱스 규칙에 따른 것이며, 공시 이후 투자자 반응과 주가 변동은 제한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