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비트코인 다각화 자산으로 강조

피델리티는 비트코인을 주식·채권과 낮은 상관관계를 가진 핵심 다각화 자산으로 강조하며, 최근 8만 달러 돌파를 기술적으로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츠는 비트코인을 전통적인 주식과 채권을 넘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핵심 자산으로 강조했습니다. 피델리티의 대표 주리엔 티머는 비트코인을 금, 원자재, 현금, 레버리지론과 함께 중요한 대체 투자 수단으로 분류합니다. 티머의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비트코인과 S&P 500의 상관관계는 약 30%에 불과하며, 미국 장기 국채와의 상관관계는 거의 0%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이 전통적 자산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티머는 기존 60/40 포트폴리오 모델을 60/20/20으로 조정했으며, 20%는 비트코인, 금, 원자재, 리츠, 매니지드 퓨처스 등 대체 자산에 할당합니다. 그는 비트코인이 최근 8만 달러를 돌파한 것이 기술적으로 중요한 신호라고 평가하며, 약 10만 달러에 근접한 더블 바텀 패턴을 확인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변동성은 여전히 고려해야 할 요소지만, 피델리티는 비트코인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유용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