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오리어리, 암호화폐 재매수와 블록체인 전망

케빈 오리어리는 암호화폐를 재매수 중이며, 증권거래소의 블록체인 도입이 시장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비트코인의 기관 채택도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는 뉴욕에서 열린 아발란체 서밋(Avalanche Summit)에서 다음 시장 사이클을 대비해 암호화폐 포지션을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암호화폐 투자의 미래가 어떤 블록체인이 산업 전반에 채택되는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임원들 사이에서는 어느 블록체인을 선택할지에 대한 합의가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오리어리는 주요 증권거래소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이 금융 시스템의 기술적·컴플라이언스 표준을 제시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기관들이 점진적으로 금에 대한 익스포저를 늘려온 방식과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 배분 가능성을 비교하며, 비트코인이 대체 자산 배분의 1~3%를 차지할 수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또한 그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효과적인 세금 정책을 위해 더 많은 규제가 필요하며, 중간선거 전까지 큰 입법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오리어리는 암호화폐의 기관 채택이 느리지만 구조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고, 주요 증권거래소의 블록체인 도입이 핵심 발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