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크라켄 모회사에 1억 달러 투자
나스닥이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에 1억 달러를 투자, 토큰화 주식 인프라 개발과 나스닥 상장 주식의 토큰 거래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합니다.
나스닥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에 1억 달러를 투자하며, 회사 가치를 210억 달러로 평가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나스닥 벤처 부서를 통해 이뤄졌으며, 3월 체결된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것으로, 토큰화된 주식 인프라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이 협력으로 크라켄은 나스닥 상장 주식을 토큰 형태로 플랫폼에서 유통할 수 있게 되며, 사용자들은 기존 주주와 동일한 의결권을 갖게 됩니다. 나스닥의 주식 토큰 설계는 2027년 상반기 출시가 예상됩니다. 페이워드의 xStocks 제품은 이미 250억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고, 이 중 40억 달러 이상이 온체인에서 처리됐습니다. 이번 투자는 거래 및 결제 인프라 발전, 혁신 촉진, 블록체인과 전통 금융 시장의 통합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