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 IPO 2027년으로 연기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는 시장 악화로 IPO를 2027년 2분기 이후로 연기했습니다.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8억 달러 조달 후 IPO 계획을 중단했습니다.

크라켄의 모회사 페이워드는 시장 악화와 거래량 감소를 이유로 기업공개(IPO)를 최소 2027년 2분기로 연기했습니다. 페이워드는 2025년 11월, 200억 달러 가치로 8억 달러를 조달한 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 등록을 마쳤으나, 2026년 3월 IPO 계획을 중단했습니다. 2026년 2분기 조정 매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해 5억 80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조정 EBITDA는 71% 감소한 2,300만 달러로 하락했습니다. 2026년 5월에는 약 150명의 직원을 감원하는 구조조정도 단행했습니다. 페이워드는 런던 상장 100대 기업의 토큰화, 런던증권거래소 및 나스닥과의 협업 등 주요 거래소와 함께 토큰화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이번 IPO 연기는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던 상장 중 하나의 지연으로, 시장의 불확실성과 혼재된 모멘텀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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