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로빈후드 목표가 150달러로 상향

모건스탠리는 로빈후드를 '비중 확대'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150달러로 올렸습니다. 예측 시장 성장과 사업 다각화로 43% 상승 여력이 기대됩니다.

모건스탠리는 로빈후드 마켓을 '동등 비중'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를 124달러에서 150달러로 올려 약 43%의 상승 여력을 시사했습니다. 이번 상향 조정은 로빈후드가 기존 사용자 기반에서 수익을 늘릴 수 있는 능력에 기반하며, 사용자당 평균 수익이 증가하고 자금이 입금된 계좌 수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예측 시장 부문은 2분기에 1억 56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며 암호화폐 거래 수익을 넘어 중요한 수익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로빈후드는 현재 연간 1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내는 13개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은퇴, 신용, 자문, 뱅킹 등 새로운 영역으로 계속 확장 중입니다. 계열 거래소인 Rothera 등 인프라 강화로 마진과 수익 품질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예측 시장 및 자산 기반 수익 성장 둔화나 Rothera 운영상의 도전이 위험 요인입니다. 전반적으로 월가의 컨센서스는 긍정적이며, 평균 목표가는 125.11달러로 강한 매수 의견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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