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5,400 BTC 수탁 이체 완료
메타플래닛은 8월 말 5,400 BTC(4억 2천만 달러 상당)를 수탁 목적으로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이체했습니다. 회사는 43,000 BTC를 보유 중입니다.
메타플래닛은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5,400 BTC(약 4억 2천만 달러 상당)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체했습니다. 이 중 2,400 BTC(1억 8,600만 달러), 3,000 BTC(2억 3,700만 달러), 추가로 800 BTC(6,220만 달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부 보도에서는 이 이체가 매도를 시사할 수 있다고 추측했으나, 메타플래닛은 해당 거래가 자산 청산이 아닌 수탁 목적임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회사는 현재 약 43,000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취득가는 약 40억 9천만 달러, 코인당 평균 96,191달러입니다. 메타플래닛은 미국 기반 비트코인 트레저리 프로젝트인 슈퍼플래닛도 추진 중이며, 이 프로젝트에는 2,100 BTC와 250만 달러의 자본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대규모 이체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시장은 안정적으로 유지됐으며, 회사는 이러한 움직임이 대형 기관 보유자를 위한 일상적인 수탁 관리임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