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oe, 미국 최초 3배 레버리지 ETF SEC 승인 추진
Cboe BZX가 미국 최초 3배 레버리지 비트코인·이더 ETF 상장을 위해 SEC 승인을 추진 중입니다. ETF는 CME 선물로 3배 수익률을 목표로 합니다.
Cboe BZX 거래소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연동된 미국 최초의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제안에는 금, 은, 원유, 천연가스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한 3배 레버리지 ETF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ETF들은 해당 기초 자산의 일일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실제 자산이 아닌 CME 선물 계약을 주로 보유합니다. 레버리지 구조는 단기적, 전술적 거래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매일 수익률이 리셋되어 장기적으로는 3배 수익률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펀드는 상품 풀 구조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감독 하에 운영될 예정입니다. 3배 레버리지는 기존 상장 기준을 벗어나기 때문에, Cboe는 공식 규정 변경을 통해 SEC의 별도 승인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SEC는 현재 검토와 대중 의견 수렴을 진행 중이며, 아직 승인 여부와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