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싱 스퀘어, 넷플릭스 재투자 및 성장 기대
퍼싱 스퀘어가 넷플릭스 주식 315만 주를 재매입하며 성장 전망을 강조했습니다. 주가는 4.7% 급등했으나, 최고점 대비 42% 낮은 수준입니다.
빌 애크먼의 퍼싱 스퀘어는 2022년 넷플릭스 투자에서 4억 달러 이상 손실을 본 뒤, 최근 315만 주(포트폴리오의 4.9%)를 재매입하며 넷플릭스에 재진입했습니다. 당시 넷플릭스는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가입자 감소를 겪었으나, 현재 펀드는 넷플릭스가 스트리밍 시장에서 사실상 승리했다고 평가합니다. 퍼싱 스퀘어는 콘텐츠 비용 증가 속도가 매출 증가보다 느려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광고 기반 요금제는 2026년 약 30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전망이며, 미국 업프론트 광고 약정도 매년 거의 두 배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발표 후 넷플릭스 주가는 최대 4.7% 급등했으나, 여전히 최고점 대비 약 42% 낮은 수준입니다. 주가수익비율(PER)은 24배로 최근 3년 평균인 43배보다 낮아, 퍼싱 스퀘어는 현재 밸류에이션을 상당한 할인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는 업계 전반의 커넥티드 TV 광고 수요 증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