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Rowe Price, 밈코인 포함 ETF 출시
T. Rowe Price의 새 ETF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지코인 등 다양한 암호화폐를 포함해, 밈코인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T. Rowe Price가 업계 최초로 액티브 운용 멀티 토큰 현물 암호화폐 ETF(TKNZ)를 출시했습니다. 이 ETF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약 60%를 할당하며, 바이낸스 코인이 세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도지코인(Dogecoin) 등 밈코인도 1.26% 비중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밈코인 편입은 단순한 투기가 아니라, 엄격한 투자 전략의 일환입니다.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 블루 마첼라리는 충분한 이력과 시가총액을 가진 성숙한 밈코인은 모멘텀이 있거나 포트폴리오 성과를 높일 수 있다면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액티브 운용 방식은 각 토큰의 장점을 평가해 투자자에게 더 넓은 시장 노출을 제공합니다. 밈코인 거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확장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실질적 스트레스 테스트로도 간주됩니다. 이 ETF는 5~15개의 암호화폐를 보유하며, 0.75%의 수수료(2027년 5월까지 면제)를 부과합니다. 최근 SEC 상장 기준으로 운용사는 시장 변화에 맞춰 보유 자산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