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스테이킹 포함 저수수료 ETP 출시
모건스탠리가 NYSE Arca에 0.14% 수수료의 ETH·SOL ETP를 출시, 스테이킹 보상 전액을 재투자해 투자자에게 제공합니다.
모건스탠리가 뉴욕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에 모건스탠리 이더리움 트러스트(MSSE)와 모건스탠리 솔라나 트러스트(MSOL)라는 두 개의 신규 상장지수상품(ETP)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들은 각각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의 성과를 추적하며, 업계 최저 수준인 0.14%의 스폰서 수수료로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주요 특징은 스테이킹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기초 자산의 일부를 스테이킹해 발생하는 모든 보상이 펀드에 재투자되어 투자자에게 돌아갑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직접 토큰을 보관하거나 밸리데이터를 관리할 필요 없이, 전통적인 증권 계좌를 통해 디지털 자산에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출시는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펀드 성공에 이어 암호화폐 상품을 확대하는 시장 흐름을 반영합니다. 광범위한 자문 네트워크와 E*TRADE 플랫폼을 통한 유통 강화, 스테이킹 보상 재투자를 통한 수익 극대화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