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suma, 4,350만 달러 BTC 청산 및 해산 결정

Satsuma 주주들은 668 BTC 청산과 회사 해산을 결정하며, 런던 증권거래소 비트코인 트레저리 상장 기간을 마감했습니다.

Satsuma Technology의 주주들은 회사가 보유한 668 BTC(약 4,350만 달러 상당)를 모두 청산하고, 회사를 해산하기로 압도적으로 투표했습니다. 이로써 Satsuma는 런던 증권거래소에서 비트코인 트레저리로 상장된 짧은 역사를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전체 투표의 90% 이상이 비트코인 자산 매각과 상장 폐지에 찬성했으나, 이사회는 Satsuma가 여전히 투자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며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이번 결정은 회사의 시가총액이 보유 비트코인 가치보다 낮아지면서, 주식보다 직접 BTC를 보유하는 것이 더 매력적으로 여겨진 데에 기인합니다. Satsuma는 원래 AI 기업으로 시작해 비트코인 트레저리 관리로 전환했으며, 2025년에는 1억6,360만 파운드(2억1,800만 달러)를 조달했습니다. 2025년 12월 579 BTC 매각 후 재정 악화가 시작되었고, 이번 폐업은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 청산의 광범위한 추세를 반영합니다.

관련 토큰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