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실적 신기록 및 CAVA 투자의견 상향
모건스탠리는 2026년 2분기 트레이딩과 자산관리에서 기록적 실적을 올렸고, CAVA Group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도 상향 조정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2026년 2분기에 월가의 기대치를 크게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주식 트레이딩 부문에서 63억 달러의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전년 대비 69% 증가한 수치입니다. 자산관리 부문에서는 1,481억 달러의 순유입 자산을 유치해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총수익은 213억 달러, 순이익은 55.8억 달러로 모두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투자은행과 기관증권 부문 역시 각각 24.4억 달러, 110억 달러의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CAVA Group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90달러로 올렸습니다. 높은 밸류에이션에도 견고한 펀더멘털을 강조했으며, 주가는 15%의 배당 인상과 2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재승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애널리스트들은 트레이딩 활동 둔화가 향후 수익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