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보유 3배↑, 메타플래닛 주가와 가치 괴리

메타플래닛 주가는 1년 새 88% 급락했으나, 비트코인 보유량은 40,177 BTC로 세 배 증가했습니다. 수익성과 낮은 부채에도 주가는 장부가치 이하입니다.

메타플래닛의 주가는 지난 1년간 약 87~88% 급락하며 신저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회사가 비트코인 보유량을 공격적으로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현상입니다. 같은 기간 메타플래닛은 27,832 BTC를 추가 매수해 2026년 1분기 기준 총 40,177 BTC를 보유하게 됐으며, 이는 보유량이 세 배로 증가한 수치입니다. 2026년 1분기에는 약 4억 500만 달러를 투입해 1코인당 평균 약 79,900달러에 5,075 BTC를 매입했습니다.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메타플래닛은 여전히 수익을 내고 있으며, 주가는 장부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시가총액과 비트코인 보유 순자산 가치 간의 괴리를 지적합니다. 메타플래닛은 세계 상장사 중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보유 기업 중 하나로, 상당한 암호화폐 자산과 낮은 부채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여전히 주가를 비트코인 자산 가치보다 낮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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