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홀딩스, 비트뱅크 인수로 일본 최대 거래소 탄생

SBI홀딩스가 약 2억 8,900만 달러에 비트뱅크를 인수합니다. 규제 승인 후, 68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는 일본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가 탄생합니다.

SBI홀딩스는 자회사 SBICAH를 통해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Bitbank)를 약 467억 엔(2억 8,900만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거래는 비트뱅크의 창업자, 개인 주주, MIXI 및 CERES 등 법인 주주로부터 지분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규제 승인을 전제로, 지분 이전은 2026년 8월부터 10월 사이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인수 후 통합 법인은 1조 1,000억 엔(약 68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 자산을 관리하며, 약 292만 개의 계정을 보유하게 됩니다. 이번 인수로 SBI는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비트뱅크의 기존 운영과 고객 서비스는 전환 기간 동안 변동 없이 유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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