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템플턴, 배당금 비트코인 ETF 공개
프랭클린 템플턴이 주식 배당금을 비트코인에 재투자하는 두 ETF를 신청했습니다. 미국 주식 95%, 비트코인 5%로 분기별 리밸런싱하며, 2026년 9월 출시 예정입니다.
프랭클린 템플턴이 주식 배당금을 자동으로 비트코인에 재투자하는 두 개의 신규 상장지수펀드(ETF)를 신청했습니다. 해당 ETF는 'Franklin US Equity Bitcoin DRIP Index ETF'와 'Franklin US Innovation Bitcoin DRIP Index ETF'로, 미국 대형주에 주로 투자하며 초기 자산 구성은 주식 95%, 비트코인 연계 자산 5%입니다. 주식 보유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은 현물 비트코인 ETF, 선물, 옵션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체계적으로 비트코인 익스포저로 전환됩니다. 이 펀드들은 VettaFi 지수를 추종하며, 분기별로 규칙 기반 전략에 따라 리밸런싱을 실시해 비트코인 비중을 5% 이하로 유지합니다. 예상 출시일은 2026년 9월 1일이며, 규제 승인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번 ETF 신청은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통합에 중요한 진전을 의미하며, 투자자에게 주식 배당을 통한 안정적인 비트코인 익스포저 획득 방식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