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프랭클린, 암호화폐 ETF 시장 선도
블랙록은 비트코인 ETF 출시를 예고했고, 프랭클린 템플턴도 비트코인 재투자 ETF를 신청하며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의 통합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블랙록(BlackRock)이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에 대한 8-A 양식을 제출하며, 약 일주일 내 출시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로써 블랙록은 암호화폐 상품으로의 확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을 정식 투자 수단으로 인정받게 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편,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은 미국 주식 바스켓을 보유하고 배당금을 체계적으로 비트코인에 재투자하는 두 개의 신규 ETF를 SEC에 신청했습니다. 해당 펀드들은 VettaFi Bitcoin DRIP 지수를 추종하며, 초기 비트코인 비중은 5%로 시작해 최대 20%까지 제한됩니다. 다양한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ETP), 옵션, 선물을 통해 비트코인에 노출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암호화폐가 기존 투자 상품에 통합되는 추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시장 참여자들은 이러한 변화가 금융 시장 전반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