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이더리움·솔라나 ETF 수정안 제출
모건스탠리는 연 0.14% 수수료와 95% 스테이킹 보상 환원 구조를 갖춘 이더리움·솔라나 ETF 수정안을 제출했습니다. SEC 승인 후 NYSE Arca 상장이 예정돼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이더리움과 솔라나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수정된 등록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서류에는 연간 0.14%의 스폰서 수수료와 함께, 스테이킹 구조가 도입되었습니다. 스테이킹 보상의 95%는 신탁 내에 남아 투자자에게 돌아가며, 나머지 5%는 서비스 제공자와 커스터디언에게 할당됩니다. 이더리움 ETF는 'MSSE', 솔라나 ETF는 'MSOL'이라는 티커로 NYSE Arca에 상장될 예정이며, 현재 SEC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류에는 스폰서가 관리 수수료 외에는 추가 보상을 받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신탁 구조는 패시브 방식으로, 레버리지나 파생상품을 사용하지 않고 벤치마크 금리와 스테이킹 보상을 추적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변화는 암호화폐 ETF에 대한 기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정당성과 투자자 참여 확대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출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