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비트코인 유출 2.37억 달러 돌파…국고 축소

부탄이 90 BTC를 추가 이체하며 2026년 비트코인 유출액이 2억 3,700만 달러를 돌파, 보유액은 약 2억 3,300만 달러로 감소해 전략적 축소 추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6년에도 부탄은 비트코인 대규모 이체를 지속하며, 최근 약 700만 달러 상당의 90 BTC를 SegWit 주소로 추가 이동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올해 부탄의 비트코인 유출액은 2억 3,7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국가 보유량은 2024년 10월 약 13,390 BTC에서 현재 약 10,000 BTC(약 2억 3,300만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이체는 부탄의 기존 지갑 클러스터 외부 주소를 통해 이루어져, 비트코인 익스포저의 전략적 축소 가능성에 대한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분석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2024년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채굴 경제성 변화에 대응한 통제된 청산 전략의 일환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자금은 인프라 및 국가 개발 프로젝트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 추세가 지속된다면 부탄은 연말까지 비트코인 보유분을 모두 청산할 수 있습니다. 부탄의 신중하고 구조화된 거래 방식은 2026년 국가 주도 암호화폐 국고 축소 사례 중 최대 규모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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