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링크, 6.86억 손실·갤럭시와 1.25억 펀드 출범

샤프링크는 6.86억 달러 손실에도 수익이 1,200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갤럭시와 1.25억 달러 온체인 펀드를 출시하며 DeFi 고수익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 샤프링크는 2026년 1분기에 약 6억 8,6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약 5억 700만 달러는 이더리움 보유분의 미실현 손실에서 비롯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샤프링크의 수익은 2025년 1분기 100만 달러 미만에서 2026년 1,200만 달러 이상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주로 이더리움 트레저리의 스테이킹 수익 덕분입니다. 샤프링크는 갤럭시와 협력해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기관급 온체인 수익 펀드인 '갤럭시 샤프링크 온체인 일드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펀드는 DeFi 유동성 프로토콜 및 기타 온체인 수익 전략에 자본을 배분해 연 10% 이상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며, 이 소식에 샤프링크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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