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서스퀘해나, 예측 시장 진출 본격화

로빈후드와 서스퀘해나는 LedgerX와 MIAX 파생상품 거래소의 90% 지분을 인수하며 예측 시장과 선물 거래로 사업을 확장하고, 2026년 신규 거래소 출시를 계획 중입니다.

로빈후드와 서스퀘해나 인터내셔널 그룹은 이전에 FTX가 소유하고 현재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홀딩스가 관리하는 규제된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인 LedgerX의 지분 90%를 인수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수로 로빈후드는 선물 거래를 위한 주요 규제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예측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소매 및 기관 고객 모두에게 이벤트 기반 암호화폐 계약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MIAX 파생상품 거래소의 90% 지분도 포함되어, 로빈후드와 서스퀘해나가 예측 관련 계약의 상장 및 청산을 직접 통제할 수 있게 됩니다. 서스퀘해나는 주요 유동성 공급자로 활동하며,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홀딩스는 10%의 지분을 유지합니다. 로빈후드의 예측 시장은 3월 이후 1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90억 건 이상의 계약을 거래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수익원입니다. 신규 거래소는 2026년 출시 예정으로, Kalshi, Polymarket, Coinbase 등과의 경쟁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분석가들은 이번 움직임이 로빈후드가 예측 시장 부문에서 더 큰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게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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