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비트노미얼 인수로 미국 파생상품 시장 진출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는 비트노미얼 인수로 미국 파생상품 라이선스를 확보, 미국 고객에게 규제된 암호화폐 파생상품을 제공합니다.
크라켄의 모회사 페이워드는 시카고 기반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노미얼 인수를 완료하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세 가지 주요 라이선스(선물중개상, 지정계약시장, 파생상품청산기관)를 모두 확보했습니다. 이로써 크라켄은 미국 고객들에게 스팟 마진, 퍼페추얼, 옵션 등 규제된 암호화폐 파생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현물 거래에서 파생상품 시장으로의 중요한 확장입니다. 출시 초기에는 스팟 마진 거래가 시작되고, 이후 퍼페추얼과 옵션 상품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입니다. 비트노미얼은 페이워드 내에서 기존 규제 체계와 제3자 비즈니스를 유지하며 운영됩니다. 이번 인수로 페이워드는 기관 및 개인 투자자 모두에게 미국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 합법적이고 통합된 진입점을 제공하게 되었으며, 크라켄의 미국 내 사업 구조에도 중대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